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RKNESS HEELS (문단 편집) == 등장 울트라맨 == * [[울트라맨 베리알]] 이름 그대로 원래는 울트라맨이자 [[울트라의 아버지]]의 전우였지만 울트라의 아버지에 대한 [[질투]]의 감정으로 다크 사이드로 빠져들었다. 울트라 전사들에 대한 복수심에 울트라 일족을 멸망시키고 최강이 되어 [[우주]]를 지배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한 번은 죽어 휴스에 의해 부활했지만 모습은 인간태가 되어 있어 지구인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잃었다. * [[저글러스 저글러]] [[행성 O-50]]의 '전사의 봉우리'에서 울트라맨의 힘을 얻기 위해 도전해도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쿠레나이 가이|가이]]가 빛에 선택됨으로써 마음이 왜곡되었다. 다른 4명과 달리 한 번도 죽거나 소멸당하지 않았고 이번 휴스의 계획에 적극 가담하여 다른 4명을 유도하고 있다. * [[다크 자기]] 원래는 [[스페이스 비스트]]들로부터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울트라맨 노아]]'를 본떠 만든 최종병기 '울티노이드 자기'이다. [[정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자신이 [[울트라맨 노아]]의 모조품이라는 사실과 [[내방자|창조주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변모했다. 울트라맨 노아에 대한 대항심으로부터 "파괴"를 모든 신조로 삼고 있고,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인간태가 되었다. * [[이블 티가]] 카미라와 마찬가지로 초고대 문명의 시대를 살았던 거인. 지구인 마사키 케이고의 비뚤어진 마음을 가지고 부활했기 때문인지 악의 힘으로 폭주했다. 울트라맨 티가의 외형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블 티가'라고 불리고 있지만, 본인은 좋아하지 않는다. 베리알, 카미라 등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인간태가 되었다. * [[어둠의 세 거인#s-3.1.1|애증전사 카미라]] [[이블 티가]]와 마찬가지로 초고대 문명의 시대를 살았던 거인. 과거 초고대 문명을 멸망시킨 어둠의 거인이었지만, 자신과 같은 어둠의 거인이자 애인이었던 [[울트라맨 티가(울트라맨)|티가]]의 배신으로 봉인당하고 결국 그의 손에 죽는다. 자신을 배신한 티가를 증오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사랑하고 있다. 다른 4명과 마찬가지로 인간태가 되었다. * [[울트라맨 트레기어]] 아무런 예고도 없이 무대판 후반(엔딩)에 [[실루엣]]으로만 갑작스럽게 등장. [[빛의 나라|같은 별]] 출신인 베리알과 접촉한다. 자신이 [[사신마수 그리무드|이전에 가지고 있던 힘]]을 대신할 새로운 힘을 손에 넣을 계획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